마 마리 엠마누엘 주교(캐나다 동방 아시리아 교회 소속)가 시드니 서부 웨이클리에 있는 자신의 교회 '그리스도 선한 목자 교회'에서 설교하던 중 펜에 찔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공격은 생방송으로 중계되었습니다(아래). 성직자는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공격자는 경찰이 출동해 체포하기 전까지 신도들에게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그는 여러 명의 신도들에게 부상을 입혔습니다.
엠마누엘 주교는 코로나 히스테리 기간 동안 가혹한 봉쇄 조치를 '대량 노예'라고 비판하며 유명세를 탔습니다. 이 영상에서 그는 가자지구 방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지난 토요일, 시드니의 한 쇼핑 센터에서 쇼핑객 6명이 칼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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